자원순환 이야기

쓰레기인줄 알았죠? 사실 자원이랍니다!

전선 속 구리부터 유리병 재사용과 헌옷 해외 수출까지! 오늘수거 선별장에서 쓰레기가 자원이 되는 흥미로운 과정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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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랩
Aug 29, 2025
쓰레기인줄 알았죠? 사실 자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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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재활용 이야기전선 속 보물, 구리유리는 ‘재사용’도 된다고?나의 옷장에서 누군가의 옷장으로버리는 순간부터 자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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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선별장에서 전선 및 케이블 쓰레기를 분류 정형 작업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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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재활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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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처럼 ‘이건 재활용 안 될 것 같은데...’ 싶은 품목부터

유리, 헌옷처럼 알고는 있지만 정확히 몰랐던 재활용 과정까지!

일상에서 지나쳤던 물건들이 어떻게 다시 쓰이는지,

사소하지만 흥미로운 재활용의 세계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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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대 자루에 어지럽게 엉켜 쌓여 있는 멀티탭 및 각종 케이블 전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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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 속 보물, 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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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은 플라스틱과 금속이 섞인 복합 소재라 재활용이 어려울 것 같지만

그 안에는 ‘구리’라는 소중한 자원이 들어 있어요.

구리는 채굴하는 데 오래 걸리기 때문에

버려진 전선에서 구리를 재활용하는 것은 자원을 보호하고 환경을 지키는 데 도움이 돼요.

내일순환 선별장에서는 수거한 전선을 따로 모아 협력업체로 보내고,

그곳에서는 구리와 피복을 분리해 재활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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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 자루 안에 쌓여 있는 다양한 재질의 공병 및 페트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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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재사용’도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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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재활용만큼 ‘재사용’도 많이 이루어지는 자원이에요.

재사용은 원료로 가공하지 않고, 원래 형태 그대로 다시 쓰는 걸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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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예가 바로 소주병!

브랜드는 달라도 병 모양이 같은 이유는 세척과 소독을 거쳐 동일한 병이 여러 번 재사용되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피곤할 때 자주 마시는 비타민 음료병도 재사용되는데,

하나의 병이 최대 9회까지 활용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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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순환 선별장에서는 유리병을 따로 모아 협력업체로 전달해요.

전달된 유리병은 색상별로 분류된 후 파쇄, 불순물 제거, 용해 과정을 거쳐 새 유리 원료로 재탄생합니다.

단, 깨진 유리는 재활용되기 어려워요.

신문지 등으로 감싸 안전하게 배출해 주시면, 재활용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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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톤백 마대 자루 안에 모아진 헌옷, 패딩, 분홍색 가방 의류 폐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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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옷장에서 누군가의 옷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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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뀔 때마다 선별장에는 수많은 헌옷이 들어와요.

보통 내일순환 선별장에서는 수거된 비닐을 개봉하는 과정에서

상태가 양호한 옷과 잡화는 따로 선별하는데요.

이렇게 모은 품목들은 협력업체를 통해 해외로 수출되어 다른 누군가의 옷장으로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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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중 한국어가 적힌 옷을 입은 외국인을 본 적 있나요?

아마도 누군가의 헌옷이 국경을 넘어간 것일지도 몰라요.

물론 유행을 따라 옷을 자주 바꾸는 패스트패션을 줄이고, 옷을 오래 입는 게 우선이지만

이미 버려졌다면 누군가에게 한 번 더 쓰임 받도록 돕는 것도 중요해요.

주변에 헌옷수거함이 없다면 오늘수거를 이용해 보세요.

여러분의 헌옷이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옷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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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순간부터 자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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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수거를 통해 쓰레기를 배출하는 순간,

어떤 물건은 이미 다시 자원이 될 준비를 시작합니다.

생각보다 더 많은 것들이 더 오래 쓰일 수 있어요.

전선처럼 의외의 물건도, 유리처럼 익숙한 품목도 다양한 방식으로 다시 쓰이고 새롭게 태어납니다.

내일순환 선별장에서는 이러한 자원들이 올바르게 재활용될 수 있도록

오늘도 꼼꼼하게 선별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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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비닐 봉지에 나누어 담긴 헌옷 및 패브릭 재활용 품목들
오늘수거 브랜드 로고와 저작권 안내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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