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이야기

오늘수거 전용비닐, 쓰레기로 만들었다고?

쓰레기를 모아 만든 오늘수거 전용 비닐의 비밀! 버려진 플라스틱이 새 비닐로 다시 태어나는 친환경 자원 순환 이야기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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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랩
Oct 13, 2025
오늘수거 전용비닐, 쓰레기로 만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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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비닐, 원료로 다시 태어나다두 번째 삶을 얻은 수거비닐편리함은 그대로 의미는 더 크게함께 만드는 가치오늘수거는 쓰레기를 모으는 데서 멈추지 않습니다.
비닐 공장 인쇄 롤러 기계에 인쇄되어 나오는 오늘수거 재활용 전용 비닐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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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오늘수거 비닐이

리뉴얼된 사실 알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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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와 디자인도 바뀌었지만, 소재도 달라졌는데요.

바로 버려진 비닐을 재활용해 만들었답니다.

어떻게 쓰레기가 비닐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요?

직접 비닐 공장을 찾아 확인하고 온 흥미로운 과정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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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재활용 공장에서 투명 폐비닐을 파쇄기 투입구에 넣고 국수 가락 형태로 압출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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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비닐, 원료로 다시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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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비닐은 어떻게 재탄생할까요?

재활용 소재를 만드는 기본 원리는 단순한데요.

폐비닐을 녹여 실처럼 길게 뽑은 뒤, 잘게 잘라 알갱이 모양의 펠릿을 만들어요.

이 펠릿은 다시 녹여 원하는 형태의 제품으로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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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비닐로 재활용 펠릿을 만드는 과정은 국수 뽑는 기계를 떠올리면 이해하기 쉬워요.

네모난 투입구에 폐비닐을 넣으면 기계 안에서 녹은 뒤 국수처럼 기다랗게 압출되고,

뜨거운 열기를 식히기 위해 찬물에 들어갔다가 탈수 과정을 거칩니다.

마지막으로 잘게 잘라내면 펠릿이 완성돼요.

바로 이렇게 쓰레기가 자원으로 다시 태어나는 첫 단계가 끝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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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위에 올려진 검은색과 회색의 재활용 재생 플라스틱 펠릿 입자 알갱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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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삶을 얻은 수거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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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펠릿은 열과 냉각을 거치며 원래의 탄성을 잃기 때문에 재활용 펠릿만으로 새 비닐을 만들기는 어려워요.

그래서 마치 요리사가 레시피를 짜듯 펠릿 상태에 맞춰 성분과 염료를 섞어 조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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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수거 비닐은 재활용 펠릿 80%와 신재 원료 20%를 배합해 만들고 있어요.

비닐을 불투명한 검은색으로 만들기 위해 강력한 염료 펠릿도 함께 사용하고요.

이렇게 조합한 펠릿은 기계에 투입되어 비닐 형태로 만들어지고,

프린팅과 컷팅을 거쳐 우리가 쓰는 오늘수거 비닐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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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베이어 벨트 라인 위에서 자동 제단 제조되어 나오는 오늘수거 검은색 재활용 비닐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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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함은 그대로 의미는 더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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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비닐은 내구성이 약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오늘수거 비닐은 신제품과 동일한 품질을 내기 위해 여러 공정을 거쳐 만들어지며,

내구성과 편리함 모두 뒤지지 않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어요.

사용하다 보면 비닐에 작은 기포가 보일 수 있는데요.

이는 불량이 아니라 재활용 원료가 지닌 자연스러운 흔적이랍니다.

작은 기포를 발견했다면 지구를 지키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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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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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는 ‘오늘수거’와 리사이클 솔루션 기업 ‘에코넥트’가 함께 했습니다.

오늘수거 전용 재활용 비닐을 만드는 일은 신제품을 생산하는 것보다 복잡하고 비용이 더 들지만,

에코넥트는 이러한 과정을 효율화해 맞춤형 재활용 소재를 합리적인 가격에 생산할 수 있도록 변화를 만들고 있어요.

오늘수거는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모으고, 에코넥트는 그 자원이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파트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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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수거는 쓰레기를 모으는 데서 멈추지 않습니다.

버려진 자원을 다시 살려 지구를 지키는 가치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고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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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공장 내부 설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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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수거 브랜드 로고와 저작권 안내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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