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리배출 없는 일상, 오늘수거입니다.
지난 8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성수동에서 탄소중립 미니 팝업스토어가 열렸습니다. 버려질 뻔했던 물건들이 소품으로 변신하고, 수많은 시민분들과 자원순환의 즐거움을 나눴던 현장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 버려질 뻔한 물건들, 가치를 더하다
지금까지 오늘수거가 진행해 온 자원순환 프로젝트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 버려진 한복 천을 활용해 만든 액막이 명태
• 분리수거가 불가능한 병뚜껑을 재활용해 만든 볼펜과 키링
• 폐 페인트를 활용해 만든 그립톡 등
버려진 물건들이 근사한 생활 소품으로 변신해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2. 손끝으로 체험하는 자원순환, 팝업 프로그램 3가지
이번 팝업스토어는 방문하신 분들이 업사이클링을 한층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실 수 있도록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업사이클링 DIY 체험
• 병뚜껑 부적 키링: 플라스틱 병뚜껑을 재활용한 부적 파츠에 원하는 색상의 부자재를 더한 나만의 키링 제작
• 데님 파우치 만들기: 입지 않는 청바지 원단에 자수 와펜을 붙여 꾸미는 업사이클링 파우치 제작
• 나만의 책갈피 그리기: 폐종이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 완성하는 나만의 책갈피 제작
자원순환을 위해 모였어요
팝업 현장 한편에 마련된 방명록에는 "버려진 물건이 이렇게 예쁘게 변하다니 신기해요!", "나만의 업사이클링 소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 뜻 깊었어요!" 등 방문객분들의 다양한 후기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디캠프, 그리고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청년봉사단 '제로루프' 팀과 힘을 모아 함께 진행했습니다.
팝업 현장을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오늘수거는 앞으로도 더 깨끗한 내일을 만들어가겠습니다.